TV 예능

[팝업TV]박나래, 직접 밝힌 55억 집 인테리어 "누구보다 화려하게 살아, 집이 더 화려"('홈즈')

입력 2022-06-06 10:16:40
    • 복사완료!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나래가 화려한 인테리어의 장점을 언급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전수경, 그룹 비투비 이민혁 서은광이 의뢰인을 위해 집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가족은 20여 년 이상 한 집에 거주하다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둘째 아들은 2년차 신인 배우 김홍용으로, 대본 연습을 할 공간이 있길 바란다고. 직업군인인 첫째 아들을 위한 게스트룸이 있으면 좋겠다고도 희망했다.

이에 복팀은 집주인의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된 한 매물을 소개했다. 먼저 헬스장 라커룸을 연상하게 하는 신발장이 들어선 독특한 현관을 비롯해 내부로 들어가면 초대형 거실이 등장하는 집이었다. 실용적인 수납 공간이 눈길을 끌었으며 단차를 높여 만든 발코니가 둘째 아들이 연기 연습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존재했다.

가장 눈의 띄는 것은 집안 곳곳의 무지갯빛 컬러. 복팀은 이 집을 '노원 팔주노초파남포룸'으로 이름 붙이고 매매가 7억 5천이라고 소개했다. 알록달록한 인테리어는 호불호가 갈릴 법하지만, 어머니의 직장이 가깝고 방 개수가 4개로 넉넉하다는 점, 그리고 주방이 넓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화려한 색감을 좋아하는 전수경은 이 집을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집으로는 알록달록 참 안좋다"고 혹평했다. 이어 "배우들은 에너지 발산을 많이 하잖냐. 집에 갔을 때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진정시켜주는 컬러가 좋다. 다 바꾸셔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양세형이 "배우들도 취향이 다르다. 박나래 팀장님만 보더라도 굉장히 알록달록하다"고 하자 박나래는 "나도 희극 배우다. 중요한 건, 그 누구보다 화려하게 사는데 집이 더 화려하니까 그 에너지가 계속 이어진다. 너무 좋다"고 전수경과 달리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수경이 "그래서 피로가 쌓이는 것"이라고 반박했지만 박나래는 "전혀 피로감이 없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또 박나래는 55억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진 단독주택 거주 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