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장발 로망 남편에 반대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장발 로망 남편 고민에 보살즈가 반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41살 동갑내기 곽은선, 김동조 부부가 찾아왔다. 남편 김동조는 "제가 로망이 환갑 때 백장발을 하고 싶었는데 제가 탈모가 시작돼서 아내가 모발 이식을 해주겠다는데 머리를 자르라고 해서"라며 "친척 형이랑 4년 전에 여행을 갔었는데 형수님께서 지금부터 기르면 장발은 못하겠다. 그래서 아내랑 합의하게 기르게 됐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은 "모발 이식하고 약도 먹고 관리해"라고 말했고, 이수근은 "그러다가 한번에 간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해야지"라고 조언했다. 남편의 짧은 머리스타일을 본 보살즈가 "훨씬 낫잖아"라고 말하자 아내가 속시원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