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지섭이 김형묵 면회를 갔다.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는 한이한(소지섭 분)이 박기태(김형묵 분) 면회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기태는 "난 안 죽였어. 나 때문에 죽은게 아닌데 인정하고 선처 받으라니. 나는 당직 서다가 환자들 몰려서 도와주러 갔었던거다"라며 자신을 찾아온 반석재단 변호사 표은실(우현주 분)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표은실은 "어차피 사람들은 의사가 아니라 그런거 잘 모른다. 변호사 말 안 듣고 고집 피우다간 큰일난다"라며 "죽은 환자 이름으로 특별법이 만들어진 상황이다. 왜 쓸데없이 환자 진료 정보를 SNS에 올려요. 그거만 아니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절대 무죄로 못 넘어가. 그러니까 인정하고 딱 2년만 살고 나와라. 그러면 반석에서 정규직 자리 보장해줄거다"라고 협박했다. 이어 한이한이 변호사로 박기태 면회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