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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뉴스 나올 듯" '나혼산' 키, 수상스키 선수 이력 공개…민호X손동운과 한강 접수(종합)

입력 2022-06-11 0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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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키가 한강을 접수했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스타일링에 도전한 코드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는 퉁퉁 부은 얼굴로 일어나 “요즘 가장 달라진 건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해외 일정이 생긴 것, 그거 플러스 앨범 준비 때문에 아침에 좀 힘들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샤이니 멤버이자 절친한 친구인 민호가 도착했고, 두 사람은 어딘가로 향했다.

한강에 도착한 키는 “접근성도 좋고 거기서 빨리 씻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좋았던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키는 오랜만에 타러 온 수상 스키에 “벌써 떨린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거구나”라며 신기해했다.

키는 “어렸을 때 배운 게 그대로 남아 있을지”라면서 “중학생 때 수상 스키 선수 활동을 했었다. 많은 분들이 모르신다. 상도 받았었다. 단체전 우승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어 하이라이트의 손동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키는 “91년생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들 모아서 놀고 그랬다”고 인연을 밝혔다. 키는 손동운의 비주얼에 “넌 왜 누가 물놀이하는데 이렇게 입어. 난 씻소 오지도 않았는데 누가 눈썹을 그리고 와”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손동운은 “오전에 일을 하고 그대로 왔다”며 해맑게 웃었다. 손동운은 팔뚝에 선크림을 범벅하는 수준으로 바르는 키에 “그렇게까지 바를 거면 그냥 집에 있는 게 낫지 않아? 집으로 초대하지 왜 밖으로 불렀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키는 두 스키보다 어렵다는 원스키를 했고, 손동운은 “키가 운동 잘하는 거 처음 봐”라며 신기해했다.

민호는 “수상스키랑 안 어울린다. 다리가 너무 매끈하다”며 웃었다. 키는 수준급의 수상 스키 실력을 보였고, 기안84는 “기범아 너 달라 보여”라고 감탄했다. 전현무 역시 “뉴스에 또 나오겠네”라며 한강을 가로지르는 키의 수상 스키를 감상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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