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버스킹에 감동했다.
1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에서는 미국서 버스킹을 한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국에 간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는 팀명을 '추자'로 정했다. 즐겁고 기브게 춤을 추자는 뜻이었다.
센트럴파크로 간 멤버들은 버스킹을 시작했다. 놀라운 춤 솜씨에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또 헨리가 바이올린을 연주하자 이들은 안무를 선보였다. 버스킹이 끝나고 벅차오른 감정에 에이미는 눈물을 흘렸다.
멤버들은 줄리어드 음대와도 컬래버 버스킹을 하게 됐다. 이에따라 컬래버 무대를 함께 할 스페셜 댄서로 동양인 최초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수석 무용수 서희가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습시간은 단 20분이었고 멤버들과 서희는 촉박한 시간에 마음이 급했지만 무사히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특히 서희가 발레리노 Angle Tyler와 우크라이나 국가로 발레 공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나자 리정은 "정말 울컥했다"고 말했다. 특히 에이미는 "저 진짜 잘 안 운다"며 "그런데 언니들이 춤을 추시고 헨리 오빠가 바이올린 켜고 기타를 쳐주시는데 너무 순수하게 하시더라"며 울었던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