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박군이 일상을 전했다.
11일 박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상추쌈 사러 갔다가 마트문 안 열려서 기다리다 친해진 포켓몬스터 친구들^^ 덩달아 기다리다 1인 1빵 구매라 대신 구매해주고 기념샷 찍고 인스타 맞팔하고 헤어짐^^ 삼촌도 중1때 포켓몬 스티커 책받침에 모았었는데.. #포켓몬빵 #포켓몬스티커 #동네친구들 #초코롤빵 #박군 #박꾼 #유턴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군은 포켓몬빵을 들고 동네 아이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포켓몬 띠부띠부씰을 모으는 아이들을 위해 대신 구매해주고 인증샷을 남기는 박군의 서글서글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를 본 박군 아내 한영은 "ㅋㅋㅋㅋ동네친구들"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남편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편 박군은 8살 연상 방송인 한영과 지난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