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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스토랑' 르세라핌, 판정단 출격 '폭풍흡입'…박솔미 최종우승

입력 2022-06-11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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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솔미가 '된장라구파스타'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진은 "사진 정리하다가 옛날에 너 어렸을때 아빠랑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던 거 기억해?"라며 영상을 보여줬다. 이어 류진은 "찬호 생일 곧 다가오는 거 알아? 그래서 아빠가 패밀리 레스토랑 식으로 음식을 해서 오늘 파티를 해보는거다. 1990년도 중에 코코스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었다"라며 추억의 음식 바비큐 립, 치킨 도리아를 만들겠다 말했다.

그리고 찬호는 "이거랑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서 짜장 쫄면을 만들까 한다. 이연복 셰프님이 알려주셨기도 했고, 방금전에 전화도 해서 비법도 알려주셨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연복은 "촬영하는 줄 몰랐어"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찬호가 알려준 레시피대로 요리를 하는 모습에 이연복이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찬원은 나물의 방에서 직접 말린 표고버섯을 꺼내왔다. 박솔미는 "살림을 왜 이렇게 잘해"라며 이찬원을 칭찬했다. 그리고 이찬원이 잡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찬원은 "이 음식의 킬링 포인트는 매운맛"라며 고추장을 넣어 궁금증을 높였다. 이찬원은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음식이라 기억을 한다"라며 외할머니의 경상도식 '빨간 잡채'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후 이찬원은 치즈와 옥수수를 추가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찬원은 "무조건 2연승. 치즈는 실패할 수가 없어"라며 자신했다.

류수영은 "닭가슴살로 만들 수 있는 요리 중에 제일 맛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치킨 키이우'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류수영이 "닭 가슴살 안에 버터와 허브를 넣고 말거다. 허브가 한국 사람들이 먹기엔 조금 강해. 비장의 코리안 허브가 들어간다. 바로 부추다. 부추가 감칠맛이 좋다"라며 '부추버터치킨' 레시피를 공개했다. 절대 안 터져라고 자신하던 류수영은 터진 구멍에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해 궁금증을 높였다.

어머니께 전화를 건 박솔미는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 아이디어 없을까?"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어머님은 "나는 네가 해준 것중에 그거 괜찮던데. 맛은 있는데,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너한테 문자 보낸 거 붐한테 보냈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박솔미는 "붐 스케줄을 다 안다"라며 어머니가 붐의 찐팬이라고 밝혔다.

다짐육을 꺼낸 박솔미는 "엄마가 말했던 라구를 만들어볼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솔미는 얼려놓은 화이트와인을 꺼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박솔미가 된장라구를 완성했다. 그리고 박솔미는 된장라구덮밥, 된장라구라면, 된장라구라자냐 3종 요리를 선보였다.

르세라핌이 스페셜 평가단으로 찾아왔다. 첫 번째 메뉴 류진의 '치킨 도리아'를 폭풍흡입하는 르세라핌에 박솔미는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니예요? 그만 드셨으면 좋겠다"라며 견제했다. 이어 류수영의 '부추버터치킨'에 르세라핌은 "우리가 먹은 닭가슴살이랑 너무 다른데? 닭가슴살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라며 감격했다. 또 르세라핌은 박솔미의 '된장라구파스타'부터 이찬원의 '빨간잡채그라탕'까지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박솔미의 '된장라구파스타'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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