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유스케' 박지윤, 육아로 5년만 방송 복귀 "18개월 딸 아빠 빵떡..너무 예뻐"

입력 2022-06-11 11: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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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지윤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는 가수 박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너무 오랜만이고 많은 분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오랜만이라 기쁘다. 많은 분들 만나는게 이렇게 기쁜 건지 몰랐다. 너무 반갑고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5년 만에 TV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시간이 이렇게 흐른지 몰랐다. '스케치북' 나와서 반갑고 많은 분들 모인 자리에 마스크 없이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박지윤은 "요새 육아로 좀 바쁘게 지내고 있다. 애기 낳고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제 18개월이고, 딸이다. 너무 예뻐서 웃게 만드는 것 같다. 이렇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내가 있었나 할 정도다. 지칠 때도 있는데 힘들어도 너무 행복하니깐 그 힘으로 하루를 또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싱글 준비하면서 노래 연습하고 뮤직비디오 자주 보고 들으니깐 내 노래 전주만 나와도 엄마? 엄마? 이래서 진짜 행복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지윤은 "아빠 빵떡이다. 난 너무 좋다"고 딸에 대해 귀띔하며 "육아하면서 방송 할 엄두 못하고 있었는데 '스케치북'과 연락이 닿았다. '스케치북'처럼 좋은 프로그램이 없고 노래할 무대가 없으니 놓치고 싶지 않아서 용기냈다"고 출연 계기를 알렸다.

이처럼 박지윤이 5년 만에 TV에 나와 육아로 바쁜 근황을 공유하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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