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식스센스3' 막방, 유재석 "전소민 함께 못해 아쉬워"…아린X박진주 활약(종합)

입력 2022-06-17 2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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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3' 방송화면 캡쳐
tvN '식스센스3'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시즌3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3’에서는 배우 박진주, 오마이걸 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주는 “오늘 기대하지 말래요. 나 오늘 양치 안 할 거야. 나 오늘 메이크업 수정 안 해”라며 양치 파업 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나라는 앞면이 거의 없는 파격적인 청바지를 입고 온 제시에게 “제시야 옷을 입고 온 거니”라고 지적했고, 유재석은 “여름에 야외에서 허벅지 무지하게 물린다”고 짓궂게 놀렸다.

제시는 “맞다”고 빠르게 인정했다. 오나라는 “오늘따라 마지막이라고 다 힘주고 왔다”며 시즌3 마지막 녹화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재석 역시 마지막 녹화에 원년멤버인 전소민이 함께하지 못한 것에 아쉬워했다.

게스트로는 오마이걸의 아린과 배우 박진주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린은 오나라와 tvN 드라마 ‘환혼’에서 호흡을 맞췄고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박진주에 "성공해야 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고 하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진주는 WSG워너비를 언급하며 "주변에서 '거기 나갔으니 성공하겠다. 길이 폈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제시는 "재석 오빠 부담 많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유재석은 자신이 왜 그러냐며 "가수로 참여한 게 아니지 않나"라며 황당해했다. 제시는 유재석이 대표이기 때문이라며 " 투자 좀 해달라. 우리 둘은 탈락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가짜를 찾아야 하는 후보는 첫 번째, 기름에 12시간 익힌 고기, 한 시간 반 웨이팅은 필수인 돼지고기 콩피 레스토랑이었다. 두 번째, 코스로 즐기는 튀김 요리, 1년 동안 개발한 빵가루로 만드는 튀김꼬치 오마카세였다. 세 번째, 향신료를 메인 식재료로 사용한 요리, 한 병 10만 원 참기름이 있는 참기름 브런치 식당이었다.

제작진은 식당 특집으로 미리 식사를 하고 오지 말라고 공지한 것이 밝혀져 메뉴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식스센스3’는 다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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