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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탄소년단 정국, 찰리 푸스와 협업곡 24일 발표..개인활동 본격 가동

입력 2022-06-17 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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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가수 찰리 푸스와 협업한다.

17일 찰리 푸스는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24일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은 찰리 푸스와 정국이 영상통화를 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정국은 "노래를 따라할 수 있냐"라는 찰리 푸스 말에 노래를 이어받았고, 찰리 푸스의 요청에 따라 스탠드 마이크를 옮겨다니며 노래를 부르며 특유의 청아한 음색을 자랑했다.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찰리 푸스가 공개한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정국과 찰리 푸스는 지난 2018년 열린 국내 음악 시상식 '2018 MGA'에서 'We don't talk anymore'(위 돈 토크 애니모어)로 함께 무대를 꾸몄다. 또한 최근 찰리 푸스는 정국의 개인 SNS 계정을 팔로우 해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정국과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 협업 무대 이후 약 4년 만에 성사된 협업곡 발매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티비)를 통해 공개한 '방탄 회식' 영상 콘텐츠에서 개별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은 팀 활동과 개별활동을 병행한다"라고 전했다.

사진=찰리 푸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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