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혼’ 아린X유인수X황민현X이재욱, 봄→겨울 대표하는 대호국 ‘천하사계’로 등장

입력 2022-06-18 21: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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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아린, 유인수, 황민현, 이재욱이 '천하사계'로 표현됐다.

18일 밤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는 대호국 '천하사계'의 등장이 그려졌다.

박진(유준상 분)에게 쫓기던 살수 낙수(고윤정 분)는 사리촌에서 팔려온 눈먼 시골 여자인 무덕이(정소민 분)의 몸에 환혼했다. 무덕이(낙수)는 취선루로 팔려가 주월(박소진 분)과 만났다. 주월은 취선루에서 일하게 될 무덕에게 나라에서 유명한 ‘천하사계’ 네 사람을 설명했다. “봄의 생기를 닮은 진씨 집안의 영애 진초연, 여름의 활기가 넘치는 박씨 집안의 후계자 박당구, 황금빛 가을처럼 고결한 서씨 집안의 천재 서율, 겨울 눈처럼 눈이 부시도록 빛나는 장씨 집안의 장욱이 있지”라는 주월의 표현과 함께 각 계절과 어우러지는 진초연(아린 분), 박당구(유인수 분), 서율(황민현 분), 장욱(이재욱 분)의 모습이 흘러나왔다.

“진씨, 박씨, 서씨, 장씨. 이 네 집안이 대호국 최고의 술사 집안”이라는 주월의 말에 “박진, 그 자도 그때 거기 있었지”라며 회상하던 낙수는 “천하사계? 낙수가 지나는 자리마다 너희들을 질 것이다, 그 이름처럼 아름답게”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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