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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장사의 신' 백종원, 등심집 운영하다 망했던 사연('백종원 클라쓰')

입력 2022-06-20 16: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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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종원의 꿀맛, 꿀잼 한우 구이쇼가 펼쳐진다.

오늘(20일) 방송되는 KBS2 '백종원 클라스'에서 백종원은 우둔살, 안심, 차돌박이, 윗등심, 살치살, 보섭살 등 전 세계에서 가장 소고기를 부위별로 많이 나누는 한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환상적인 한우 먹팁을 선보이며 새내기들의 시선을 강탈한 백종원은 부위별로 달라지는 육향과 식감 등 다채로운 한우의 맛을 알려주고 맛있게 구워 먹는 꿀팁도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백종원은 "윗등심은 가격이 비싼 부위와 싼 부위가 섞여 있다"고 설명하며 등심을 굽다 보면 찢어지게 되는 정육점의 일급비밀을 알려 준다고 해 고기를 잘 모르는 '고알못'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백종원은 "20여 년 전 마장동에 장을 보러 갔다가 차돌박이의 유혹에 못 이겨 장사를 망친 적도 있다"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고. 또 등심 부위에 대해서 설명하던 백종원은 "내가 등심집하다 망한 게 그래서 망했어"라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고 해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그에게 과거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백종원 클라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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