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인국이 박수무당으로 MK노블호텔 임원 면접에 참여했다.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는 남한준(서인국 분)이 MK 노블 호텔 임원 면접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한준이 MK 노블 호텔 대표이사실에 "바쁘니까 30분 안에 끝내지"라며 자리를 잡고 앉았고, 임원 면접이 시작됐다. 호텔 대표 이민경(황우슬혜 분)은 남한준의 이야기를 들으며 면접을 이어갔다. 면접을 지켜보던 남한준은 "저 이상한 기운은 뭐지? 내가 직접 가봐야겠어"라며 면접장에 들어갔다.
남한준은 "네놈이 아니라. 너구나. 제주 지사장 자리가 문제야? 쟤부터 자르고 다시 뽑아. 정직원 시켜준다는 빌미로 성희롱에 성추행까지하고 뭐? 딸 같아서? 근데 왜 오빠라고 부르래. 왕따까지 시키고 말 한마디 없이 해고를 해? 얼마전 자살한 여비서 원혼이 붙어있어. 이놈 자르고 기사 터지기 전에 사과문부터 올려"라며 호텔 사장 고주원에 대해 폭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