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지호가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했다.
27일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픈허리에 전굴보다 후굴이 좋다는 얘기에 빼먹고 안하던 카포타를 해봤다. 늘 두려운 카포타여서 미루고 외면하기일쑤였는데..쩝 세번째만에 끙~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발꿈치를 잡았다. 어깨근육이 어디선가 부딪혀 잡으러가는 동안 통증이 동반됬는데 여러 시도를 하며 통증이 생기지않게 다가가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핀차는 요즘들어 몸이 가볍게 들어올려진다. 무게를 땅쪽이 아닌 발끝쪽으로 들어오리는 게 방법인것같다. 뭐든 꾸준히 하고있다보면 나도 모르는새에 힘이 길러지고 유연성이 확보되는 것 같다"면서 "저런 동작을 내가? 했던 아시나들이 욕심내지않고 무리하지않으며 기초에 기반해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순간 그 동작을 해내고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그러면서 조금씩 자신감이 길러지고..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것 같다. 나도 하면 할수있다는..♡♡ 여름이라 몸이 잘 열릴때 조금씩 더 시도해보자~~!!^^"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호가 고난도 요가 자세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유연성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