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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금융치료뿐"‥'당나귀 귀' 여에스더, 강남 월 400 직원 기숙사 자랑

입력 2022-06-27 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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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대표 여에스더가 직원들에게 초호화 기숙사를 제공하는가 하면, 남다른 금융 치료로 클래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여에스더가 직원들의 기숙사에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직원들이 살고 있는 월 400만 원 기숙사를 방문했다. 여에스더는 기숙사의 월세, 관리비를 모두 지불하고 있었다. 회사까지 도보 2분에, 통유리로 북한산 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럭셔리한 기숙사였다.

여에스더는 "회사에 일이 많아 해줄 수 있는 게 금융치료다. 기숙사가 행복을 주니까 금융 플렉스를 한 거다"라며 챙겨온 식재료로 건강식 3종 세트를 만들겠다고 했다.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김치전, 키토김밥, 셰이크를 만든 것.

그러나 여에스더는 요리 초보였다. 여에스더는 버너 불도 켤 줄 모르는 상태였다. 여에스더는 "내가 화상 입으면 우리 회사가 얼마나 큰 손실이냐"라며 기름 튀는 것도 예민해했다.

여에스더는 직원들을 불러모아 "내가 이 회사의 건강전도사로, 아끼는 여직원들을 위해 직접 요리했다. 직원들은 "장이 편안해지는 맛이다. 역시 박사님 대단하시다"라며 칭찬했다.

여에스더는 "이렇게 직접 대표가 와서 자식한테도 안 해주는 요리를 너희를 위해서 했다. 이런 CEO 봤냐"라고 생색냈다. 너무 기분 좋다. 자주 와서 해줄게"라고 했다. 김숙은 "이러다 숙소 이탈하겠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직원들과 파자마 파티도 했다. 여에스더는 인생 상담을 해주겠다며 고민을 말해보라고 했다. 여에스더는 "일을 분담해라. 지금까지 일해준 건 고맙게 생각한다. 지금은 너희의 가정생활이 먼저다"라며 직원의 행복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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