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민경이 집밥 레시피를 공개하는 한편 장기 휴가를 예고했다.
26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취 10년차의 여름 집밥'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여름 집밥을 위해 장을 보는 강민경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루꼴라, 오이, 샐러리, 녹즙용 케일, 호박잎 등 채소를 가득 담은 강민경. 이어 집에 돌아와서는 열무국수를 만들어먹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또 골드키위, 파스타, 그린 스무디, 호박잎 삼겹살 등 간단하고도 건강한 음식을 선보였다.
이어선 운동을 하는 강민경의 모습이 등장하는가 하면, 라면으로 일탈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밥을 맛있게 먹은 뒤 건강검진 결과도 공개됐는데, 강민경은 "제가 고콜레스테롤 혈증이란다"라고 충격을 먹으면서 "추적관찰하길 바란다고 한다. 난 콜레스테롤이 왜 높은 거냐. 진짜 돼지고기를 좀 줄여야 할까보다"고 이성 잃고 먹은 과거를 후회했다.
또 강민경은 "요즘 스트레스 관리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일과 상관 없는 짜증이나 무기력을 경계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있다. 호르몬에 지배당할 수 없다"며 세로토닌이 풍부한 키위 요거트 샌드위치 레시피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끝으로 그는 댓글란을 통해 "저 곧 장기 휴가를 계획 중이에요. 떠나기 전까지 첫째도 영갈, 둘째도 영갈한 콘텐츠들 많이 만들려고요! 아무튼 여러분 우리, 집밥이 암만 귀찮어두 바지런히 해먹는 또 그 맛이 있으니, 사부작 사부작 잘 먹으며 살어요! .."라고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새 앨범 'Season Note'시즌 노트를 최근 발매했다.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또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이해리는 결혼을 발표하며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겠다"라고 전했고, 이에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며 반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