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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지혜 큰딸 태리, 아이스크림 사고 계산도 척척 "나 언니라서 잘했어"

입력 2022-06-27 20: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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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지혜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지혜의 큰딸 태리의 사랑스러운 하루가 공개됐다.

27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심쿵주의 작은태리의 하루 최초 공개!! 초코 아이스크림 먹방부터 광고 촬영현장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의 딸 태리는 엄마와 함께 비가 내린 아침 동네를 산책하고 빵집을 찾았다. 태리는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을 골랐고 카드까지 내밀어 척척 계산을 마쳤다. 이후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고 먹던 도중 이지혜는 태리에게 "원래 아이스크림 안 사주는데. 엄마처럼 배가 아프면 어떡하지?"라고 물었다. 이에 태리는 "배가 아파?"라고 걱정했고 바로 엄마에게 먹던 아이스크림을 줬다. 이지혜는 "조금만 더 먹어. 괜찮아"라고 했고 이에 태리는 정말 조금만 다시 맛본 뒤 엄마에게 반납했다. 이지혜는 그런 태리를 보고 "배 아플까봐 무섭지?"라고 했다. 알고 보니 태리는 코로나19 검사와 배 아픈 걸 싫어한다고.

태리는 아이스크림 먹다 남기고 손 소독을 한 뒤 빵을 먹기 위해 마스크를 다시 벗었다. 그러고는 "나 잘했지? 언니라서 잘했어"라고 뿌듯해했다. 태리는 지나가던 팬들에게도 인사를 하며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줬다.

태리는 가족들과 함께 광고 촬영을 하게 됐다. 태리는 프로같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고 이지혜와 촬영을 이어갔다. 곧 문재완까지 합세했고 세 가족은 웃으며 광고 촬영을 마쳤다.

집에 돌아온 태리는 "엄마 발 예쁘게 해주려고"라며 이지혜의 발톱에 직접 매니큐어를 발라줬다. 태리는 "너무 예뻐"라고 만족스러워했고 이지혜도 "소질이 좀 있는 것 같은데?"라며 웃었다.

그때 문재완은 "태리 이거 기억나?"라며 과거 태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에서 태리는 울고 있었고 문재완은 "이때 왜 울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태리는 아빠 품에 안기며 슬퍼했다. 문재완은 "슬펐어? 왜 울었어?"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이도 잠시 태리는 다시 신이 났고 태리는 아빠 손톱에도 매니튜어를 발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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