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DJ 박명수는 "웃음 복지만큼은 박명수가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결혼식에 화환을 보내줘 감사했다는 청취자에게 "인증샷까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린다. 화환은 언제든지 보낼 수 있으니 행복하게 사시면 된다"고 응원하며 "우리와 연관된 결혼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DJ 박명수는 초보농사꾼 청취자 사연에 "와이프와 이름이 같아 정이 간다"면서도 남편이 10세 연상이라고 하자 "난 8년차인데도 와이프가 늙었다고 뭐라 한다"고 밝혔다.
생수 배달 일을 하는 청취자에게는 "동생이지만 존경스럽다. 안전운전이 중요하니 항상 조심하시고 몸 잘 챙겨라"라고 격려했다.
제주살이 중인 프로골퍼 출신 강사에게는 "예전에는 나도 골프를 쳤는데 생방송 해야 하니깐 허리 아파서 안 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골프를 안 쳐서 못만나는 몇명 사람도 있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