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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우새' 딘딘X조현영, 연예계 대표 '남사친과 여사친'..."나보고 예쁘다 해"

입력 2022-07-04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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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딘딘 조현영, 김종민, 신지가 이야기를 나눴다.

3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딘딘 조현영, 김종민, 신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으로 언급되는 딘딘 조현영, 김종민, 신지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영은 "술 마시고 일이 생길 뻔했다"며 "제가 맨정신이라서 일이 생기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어 조현영은 "집이 같은 방향이라서 택시를 같이 타고 간 적이 있는데 딘딘이 좀 취했었다"며 "그러더니 나보고 '너 오늘 좀 예뻐 보인다'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딘딘은 "뉘앙스 차이"라며 "그냥 '너 좀 예쁘다', '오늘 달라 보인다'라는 말이었는데 조현영이 기분 나빠 하면서 뺌을 때리더라"고 했다.

이말에 신지는 "우리와 비슷한 게 김종민은 나한테 죽빵 맞은 적이 있다"며 "기분 좋게 마셨는데 그만하라고 하는데 계속 깐족거리니까 나도 모르게 풀스윙으로 때렸더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한 번은 신지가 무대에 올라가야하는 술을 안 깨서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길래 그래서 이럴거면 코요태 해체하자고 했다"고 했다. 이에 신지는 "본인이 만든 것도 아닌데 왜 코요태 해체하자고 그러냐"며 "솔직히 내가 코요태 원년멤버인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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