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김준호♥김지민 동반 출연을 예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송진우와 함께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 이동준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송진우가 “배우 이동준이 외삼촌”이라고 하자, “오늘 처음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그들은 ‘황금 소품 수집 마니아’인 이동준과 함께 단골 소품샵에서 금 장식이 달린 소품을 137만원 어치나 쇼핑하고 온통 금빛으로 장식된 이동준의 ‘골드 하우스’를 방문했다.
반면, 이동준이 사온 금빛 소품들을 보자 아내 엄효숙은 “이제 지겹다 금색! 가서 환불하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과거 11대 1로 싸움에서 이겼던 일화와 선후배들에게 빌려준 돈 24억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고, 아내는 "난 수차례 들었다"며 고개를 내저어 웃음을 안겼다.
이 외에도 다음 주에는 김준호와 김지민이 함께 캠핑장을 찾은 예고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팔짱을 끼고 결혼식 행진곡을 흥얼거리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등장해, 두 사람의 알콩달콩 케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안겨주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