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자체 신기록을 세웠다.
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이 지난 6월 27일 발매한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는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6월 27일~7월 3일) 138,170장을 기록하며 일간,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5집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from our Memento Box’는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발매 첫날 음반 판매량 8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발매 3일 만에 10만 7천여 장을 돌파, 전작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의 초동 판매량(10만 4천여 장)을 뛰어넘으며 일찌감치 프로미스나인의 ‘커리어 하이’를 알렸다.
‘from our Memento Box’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빛을 발했다. 미니 5집은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핀란드, 싱가포르 등 총 5개 국가/지역 1위를 포함해 총 11개 국가/지역 TOP 10에 올랐다.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일간 차트에서는 미니 5집 타이틀곡 ‘Stay This Way’(스테이 디스 웨이)를 선두로 수록된 5곡 모두 1~5위를 석권했다. ‘Stay This Way’는 일본 라쿠텐 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6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