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재우가 작은 소원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김재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을 걷다 오빠의 꿈은 어디쯤 왔냐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그저 웃어넘겼습니다. 유리야..우린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당신이 웃는 모습으로 내 앞에 서있는것 만으로도 내 꿈은 이미 이루어졌어.. 그리고 작은 꿈이 하나 더 있다면 플레이스테이션5…"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웃긴 표정을 한 김재우 뒤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재우의 아내 조유리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우는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뒤 실제로 갖고 싶은 선물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조유리 씨는 "그만해요..있는거 마저 싹 팔아버리기 전에.."라는 댓글로 유쾌하게 받아쳤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