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자신은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너 대충하는 것 같더니 시청률 잘 나왔다?'라는 말에 수지의 대답은? 님들은 이게 칭찬이에요? 이해불가(from ENFP) / '문명특급 EP.253-2''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수지는 "마음 놓고 노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약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스타일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참 바쁠 때 이쯤 되면 쓰러질 법도 한데 (안 그래서) 내가 너무 강하다, 나 자신 너무 강해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지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에서 분한 유미에 대해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는 애가 아니고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 애다"며 "주변에 없었으면 좋겠는 애인데 상황이 안쓰럽게 다가왔으면 좋겠다, 왠지 쟤를 응원하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서 그런 마음이 (연기할 때) 내게 가장 중요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사는 좀 잘 외우는 편이다. 아직까지는 잘 외운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안나' 대본 볼 때 가슴이 갑갑하고 뭔가 꽉꽉 막혀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시원한 느낌보다는 유미의 삶을 이해하게 되면서 같이 씁쓸해진다"고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