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하와이 여행 의상 아이템 정보를 공유했다.
최근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는 '100% 인생샷 보장. 썸머 바캉스룩, 비키니추천, 썸머패션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함연지는 최근 다녀온 하와이 여행에 대해 "제 일생 1등의 여행이었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함연지의 남편은 "나는 내 일생의 2등"이라며 "1등은 신혼여행이다. 몰디브"라고 미소지었다.
함연지는 하와이 여행 의상 정보를 많이 물어봤다며 룩북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하와이 여행 첫날, 함연지는 통 넓은 배기팬츠에 그린 컬러의 벨벳 티셔츠를 입고 화이트 명품 백을 매치했다. 함연지는 "최근에 아빠가 생일선물로 사주신 르메르 가방"이라며 "제가 웹사이트에서 찾아놓고 (생일까지) 기다리다가 이렇게 사야 할인이니까 '지금 사야 해' 해서 반강제로 받아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입은 수영복 정보를 알려줬다. 함연지는 "수영복은 고민을 많이 했다. 이 아름다운 바다에서 어떤 수영복을 입으면 유니크하면서 예뻐보일 수 있을까 했다. 그래서 두 개를 사왔다"라고 설명했다.
노란색 모노키니를 집어든 함연지는 "질감 자체가 유니크하고 예쁜 것 같더라. 그래서 찾아보니 킴 카다시안이 많이 입는 수영복이라고 하더라"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핑크색과 민트색의 조화가 어우러진 비키니에 대해 "시선을 위로 올려줘서 다리가 길어보일 수 있는 하이 브리프로 선택했다. 하이 브리프가 뱃살까지 가려주니까 많이 먹더라고 괜찮을 것 같았다. 힙하고 예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함연지는 명품 브랜드 펜디의 블랙 미니백을 보여줬다. 그는 "이것도 생일선물로 받았다"라며 끈을 제거하면 클러치로 들 수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 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맡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