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찾고 싶다는 고민남에 따끔한 조언을 했다.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배강민에게 따끔하게 조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강민은 "2년 전 여름에 클럽에서 만난 여자를 아직까지 못 잊어서 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번호를 땄는데 왜 연락을 안했어"라고 물었고, 배강민은 "애프터 신청까지 해서 만났는데 식사 중에 얘기를 나눠보니까 저랑 잘 맞는거예요"라며 긴장한 모습으로 보살즈를 바라보지 못했고, 보살즈는 "우릴 보고 얘기해","누가 있어 위에? 보살집이라고 자꾸 위에 보면 귀신 있는 줄 알아. 너가 거기 보니까 나도 쳐다보게 되잖아"라며 긴장을 풀어줬다.
서장훈은 "네 생각에는 충분히 말이 통했다고 생각했는데 연락이 안되니까 짜증이 났구나. 내가 볼 때는 참 미안한 얘긴데 그 여자분이 명확하게 거절의 의사를 밝혔는데 전화를 안 받는건 너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거 아니야. 답답한 건 알겠는데 이랬던 거 같다. 클럽이 어둡고 사람들이 잘 안 보인다. 밥을 먹으러 갔는데 자기가 생각한 거랑 다르니까 거기서 디저트까지 예의는 다 차리고 연락 끊은거다"라고 따끔하게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