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남당’의 배우들의 장꾸미가 가득 담긴 3, 4회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4일과 5일 방송된 KBS2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 / 극본 박혜진 /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AD406, 몬스터유니온) 3, 4회에서는 더욱 코믹해진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찐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미남당'이 월화극 시청률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야외 현장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캐릭터에 혼연일체 돼 촬영을 즐기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백서후(조나단 역)는 한밤중 굿판을 벌이는 씬을 앞둔 ‘미남당 듀오‘ 서인국(남한준 역)과 곽시양(공수철 역)의 모습을 보며 “한준이 형과 수철이 형의 풍물놀이(?)를 보고 계십니다”라며 센스 가득한 멘트를 날렸다.
오연서(한재희 역)는 리허설도 실전처럼 임하며 서인국과 곽시양을 동시에 어깨로 치고 나가 웃음을 자아내기도. 서인국은 굿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빙글빙글 돌다 실제로 넘어질 뻔해 뒤통수에 구멍이 날 뻔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서인국은 놀이기구 위에서 막춤을 춘 뒤 “하고 나면 찾아오는 현타”라고 말했고 곽시양도 “이거 하고 나면 너무 힘들어, 우리 점점 아저씨가 되어가는 것 같아”라고 공감했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배우들이 총 집합한 ‘미남당’은 카메라 안과 밖에서도 찰떡 케미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은 매주 월, 화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메이킹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