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공승연이 영화 ‘LOVE SICK’으로 스크린 컴백했다.
지난 1일 공개된 '변화를 기점으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대주제 아래 7명의 감독이 연출한 7인 7색 미드폼 옴니버스 프로젝트 ‘Re-다시 프로젝트’의 영화판 ‘Re-BORN(리-본)’. 이 중 ‘LOVE SICK’(감독 정승훈)은 5년 전 전국을 덮친 좀비 바이러스. 백신에 의해 바이러스는 종식되었지만, 좀비였던 이들이 차별받는 세상 속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은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 재난 로맨스다.
올해 tvN 드라마 ‘불가살’의 주인공 단솔로 분해 애절한 모성애를 그린 감정 연기와 매력적인 케미로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며 장르물 퀸으로서 한 걸음 내디딘 공승연이 이번 영화 ‘LOVE SICK’에서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남자친구를 백신으로 구해준 주인공 지윤 역을 맡았다.
공승연이 연기하는 지윤은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려 애쓰는 이타적인 인물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있는 캐릭터. 남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채 펼치는 고군분투부터 순간순간 보이는 의문스러운 모습까지, 지윤으로 분한 공승연이 선사할 다채로운 열연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공승연 주연의 영화 ‘LOVE SICK’은 IPTV 3사(KT, LG, SK), 케이블 TV VOD, 시즌, 티빙, 웨이브, 스카이라이프, 네이버시리즈, 구글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이후 시리즈물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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