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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장윤정♥도경완 연우·하영, 마음씨도 천사 도남매..언제 이렇게 컸나(도장TV)

입력 2022-07-09 15: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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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도경완이 연우, 하영과 캠핑을 즐겼다.

8일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하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 도연우는 말할 것도 없고ㅋㅋ'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캠핑에 나선 도경완과 도남매. 하영은 "배타러 간다. 아빠랑 오빠랑"이라고 알렸다. 보트에 올라 긴장된 표정의 하영은 무섭냐는 말에 "아니오"라면서도 "느리게 해주세요"라고 노를 젓는 연우에게 요청했다.

계곡에는 물고기가 많이 지나다니고 있는 상황. 하영은 "만져보면 안돼요? "라면서 물 표면을 조심스럽게 만져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연우의 실수로 노에 살짝 머리를 부딪혀도 맑게 웃는 하영의 모습이 도경완을 빵 터지게 했다.

다시 텐트로 복귀한 아이들. 도경완이 "우리가 캠핑을 자주 다니잖냐"고 말문을 열자 연우는 "저는 4년차다"라고 의젓하게 답했다. 또 그간 캠핑와서 레고 조립을 하고 싶었다는 연우의 소원에 따라 장난감이 깜짝 등장했고, 실제 남매가 함께 조립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그 과정에서 그림에 관심이 많은 하영이나 나사에 가는 것이 꿈인 연우의 모습이 나타나 눈길을 모았다.

다음으론 물놀이를 하러 갔다. 연우는 하영에게 물을 묻혀주며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하영은 "물고기 어딨니"라면서도 "잡아서 보내줄 거야"라고 말했다. 도경완이 "보내줄 거면 뭐하러 잡아?"라고 했지만 하영은 "놔두면 되지"라고 답했고, 도경완이 다시 "먹을 거야?"라고 묻자 하영은 고개를 저은 뒤 그냥 물고기를 놔주겠다고 했다. 비록 고기잡이는 빈손으로 끝났지만 이들의 동화 같은 풍경이 흐뭇함을 안겼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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