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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황인엽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며..."잊으려 안간힘"

입력 2022-07-10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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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SBS '왜 오수재인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현진이 황인엽의 정체를 알고 힘들어했다.

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왜 오수재인가'(연출 박수진/극본 김지은)12회에서는 공찬(황인엽 분)이 김동구라는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오수재(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재는 공찬인 김동구 사건을 떠올리며 '난 너를 버렸다'라고 되뇌이며 계속 죄책감에 시달렸다. 오수재는 김동구에 대한 죄책감을 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일부러 패소를 한 오수재이지만 과거 김동구가 무죄판결을 받았을 때는 안도했다고 독백했다.

이때 오수재는 송미림(이주우 분)의 전화를 받았고 노병출(김한준 분)이 독방으로 이감됐다는 말을 들었다.

한편 최윤상과 최주완은 술을 마시며 해당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됐다. 최윤상은 "그 사건, 누나가 국선변호사로 맡아서 완전 깨졌던데 어떻게 그러고도 아버지 밑에 들어왔냐"며 "아버지가 그럴 분은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최주완은 "백진기 그 분이 아버지 선밴데 오수재 사수였는데 아버지가 그분 통해서 적절하게 사인을 보낸 거다"며 "그건 오수재가 제대로 안 한 게 아니라 작정하고 져버린거다"고 했다.

이후 공찬은 오수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오수재는 공찬에게 "관심없다 김동구"라고 차갑게 말하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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