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현우가 '지리둥절'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지현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현우가 등장하자 신동엽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로 지난해 연말시상식에서 연기대상을 받았는데 당시 대상에 호명되자 어리둥절한 모습이 화제였다"며 지현우의 '지리둥절' 표정에 대해 언급했다. 지현우는 이에 "제 이름이 불리는 걸 못 들었다. 당연히 다른 선생님이 받으실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또 신동엽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불효를 했다고 한다"며 "부모님을 못 뵌지 오래됐다고 한다"고 물었다. 그러자 지현우는 "촬영하면서 집에 안 갔다"며 "집에가면 가면 막내아들로 돌아가고 회장님과 차이가 있을 것 같았다"고 말하며 연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렸다.
이상민은 룰라 채리나, 샤크라 황보, 디바 지니와 민경, 에스더, 바비킴을 만났다. 이곳에서 바비킴이 결혼 2주가 됐다는 말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들은 와이프의 나이를 물었다.
이에 바비킴이 "열다섯 살 차이다"며 "87년생이고 하와이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채리나는 "도둑놈이네"라고 말했다. 바비킴이 "내가 왜 도둑놈이냐"고 하자 지니는 "한국에서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도둑놈이라 그런다"며 "운이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바비킴은 "장인어른과 10살 차이가 난다"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준호는 김종민, 김희철과 함께 캠핑을 간 가운데 여자친구 김지민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열애 이후 다들 결혼, 결혼하니까 부담된다"라 했고 김준호는 "뭘 부담이 되냐"며 "이참에 하자"고 했다.
프러포즈냐 묻는 김종민에 김지민은 "멋이 없다"며 "화로 들고 오면서 결혼하자고 하냐"고 했다. 김종민과 김희철은 김준호의 모습에 자꾸 놀랐고 이에 김지민은 "진짜 잘하는데 평소에 이미지가 어떻길래 그러냐"고 했다.
이에 김준호는 "난 김지민에게만 잘하면 된다"며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이 부럽다고 하자 김지민은 "오빠도 좋아하는 여자가 캠핑을 좋아하면 바뀐다"고 했고 김희철은 "보통 여자가 나한테 맞췄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