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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뿅뿅 지구오락실' 안유진, MZ세대의 패기..."보여주겠어요!"

입력 2022-07-09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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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뿅뿅 지구오락실' 캡처
tvN '뿅뿅 지구오락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유진의 패기가 눈길을 끌었다.

8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낙오 미션을 맞이한 용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사지를 마치고 먼저 나온 이영지는 가방에서 엽서 한 장을 발견했다. 엽서에는 '낙오미션'에 관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PD가 남겨둔 건 식당에는 태국어로 적힌 식당 이름이 적혀있었고 1시간 이내로 도착해야 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낙오 미션'을 받은 안유진은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지 역시 간식을 먹자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영지는 태국어로 적힌 식당 이름의 발음을 알아내기 위해 마사지 직원을 통해 읽어달라고 부탁했다. 이렇게 이영지는 태국어 음성을 알아냈고 안유진은 음성검색을 시도했다. 이후 안유진은 이미지 검색으로 텍스트를 변환하여 검색을 시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안유진은 "MZ 세대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30초 만에 식당을 찾았다.

이영지와 안유진은 마이크와 카메라를 찾아 촬영을 이어갔고 안유진은 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통해 검색을 시작했다. 안유진은 휴대폰을 바라보며 "MZ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이영지는 "MZ세대의 꽃 안유진씨가 기가막히게 경로를 핸드폰으로 찾았다"며 PD에게 "우릴 얕보면 안된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렇게 제작진이 없어도 시간 내 도착했고 PD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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