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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술 먹고 욱해 직접 잘라"..송지효, 숏컷 변신 충격적 전말(종합)

입력 2022-07-09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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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튀르키예즈' 캡처
유튜브 '튀르키예즈'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송지효가 숏컷 논란의 전말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튀르키예즈'에는 '튀르키예즈 나오고 싶어 환장한 나머지 본인이 직접 DM 보내서 기어 나온 송지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튀르키예즈'에 출연하고 싶어 직접 DM을 보냈다는 송지효. 그는 이날 '런닝맨'에서의 김종국과의 러브라인, 이상형 질문 등에 답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면모를 자랑했다.

그러던 중 그는 숏컷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이에 송지효는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면 술을 엄청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술 엄청 먹고 내가 잘랐다"며 직접 자른 것임을 고백했다.

송지효는 "술 먹고 갑자기 순간 욱한 거다.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어'라면서 그래서 그냥 치약 자르고 화장품 다 썼을 때 자르는 그 가위를 들고 잘라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죄송하다"며 "저희 애들 욕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송지효/사진=민선유기자
송지효/사진=민선유기자

앞서 송지효는 지난해 11월 숏컷 스타일로 변신한 바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송지효의 스타일링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스타일리스트 등 송지효의 스태프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이에 송지효는 SBS '런닝맨'에서 "머리는 금방 자라지 않나"라며 언급했고 유재석 또한 "스타일이라는 게 본인 성향이 반영된다"며 제기된 논란에 안타까운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 이후 약 8개월 만에 송지효는 숏컷의 전말을 솔직하게 밝혔다. 스타일리스트의 조언이 아닌 송지효가 술을 마시고 스스로 잘랐다는 고백은 많은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송지효는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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