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청와대 전 경호부장 장기붕이 등장해 아웅산 테러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청와대 랜선 투어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기붕 전 경호부장은 '아웅산 테러 사건'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노린 북한의 폭탄 테러 사건으로 각계 장관 대통령 비서장 기자 등 시망자 17명, 부상자 14명이 발생한 사건이라고 했다.
이어 "당시 미얀마 외무장관이 10분 늦게 도착했다"며 "그래서 전 대통령이 늦게 도착했는데 오시는 과정에서 되돌아가고 우리가 현장에서 수습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