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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초롱X보미, 초봄 컴백...운수좋은날 '액땜 제대로'(종합)

입력 2022-07-10 1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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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초롱, 보미가 액땜을 제대로 했다.

10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밥숟가락 전쟁'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전소민은 선글라스를 쓰고 온 하하에게 "오빠 진짜 안경 왜 쓰는거냐"고 물었고 하하는 "어느순간 널 보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티격태격하는 하하와 전소민을 보더니 "나 사실 하하 오빠 머리 보면서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놀라며 "차라리 가발을 쓰라"고 했고 유재석 역시 "그건 아니다"며 "난 늘 너의 헤어스타일을 지지했지만 삭발은 아닌 것 같다"며 질색했다. 그러다 갑자기 송지효는 김종국 옷을 지적하며 "이거 되게 비친다"며 "가슴을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송지효가 너무 적극적이라 난 이제 떠날 것"이라며 "다른 러브라인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이날 레이스는 바로 '밥숟가락 전쟁' 레이스가로 꾸며졌다. 게스트는 에이핑크 초롱, 보미, 미란이가 등장했다.멤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SNS 맛집, MZ세대 핫플레이스에서 펼쳐지는것으로 미션 승리 팀은 편하게 식사하고 진 팀은 먹지 못하는 것이다. 팀은 KCM과 미란이, 그리고 초봄이 나눴다. 우선 상식 게임으로 사자성어를 퀴즈로 제시됐는데 게임 결과 초봄에는 유재석, 하하, 양세찬, 전소민이 됐고 KCM과 미란이 팀에는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이 됐다.

중국음식을 먹고 있는 송지효, 김종국, KCM, 미란이, 지석진 등은 미션에서 승리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유재석, 하하, 양세찬, 전소민도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상대팀에게 악플을 달아 해당 인물이 'STOP' 팻말을 들면 식사권이 주어지는 것이었다.

이들은 악플을 달았지만 끄덕 없었다. 그러다 지석진은 결국 '지석진 청담에서 물 좋은 데 찾아다님'이라는 루머에 'STOP' 팻말을 들고 말았다.

다음 장소는 분식집이었다. 가는 길에서 진행된 웃음참기 게임에서 초봄 팀이 또 지면서 국과면 팀이 식사권을 얻었다. 초봄 팀은 또 악플 공격을 했다. 이때 하하는 미란이에게 '미란아 나 세찬인데 나 너 좋아하냐?' 등의 고백 문자를 폭탄으로 보냈고 미란이가 결국 'STOP'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빙수 맛집에서는 문장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맞히는 게임을 했고 동점이 되자 최종 스코어가 동점이라 팔씨름을 하게됐다. 결과는 보미와 미란이 경기에서 미란이가 승리했다.

벌칙판 룰렛에서도 보미가 초봄 팀을 고르며 완패로 했다. 최종 벌칙은 복불복 밀가루 풍선이었다. 이에 초롱과 양세찬, 보미가 밀가루 폭탄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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