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겼다.
10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찜통더위를 이기는 라이딩 재미. 지인들이 앞뒤 자동차로 나란히 주행해준 잠깐동안만 보호자켓 벗고, 전신 보호장구 착용하고 왕복 100km 주행완료! 목적지에서 땀 범벅인 채로 수영장 풍덩하니 극락이 따로 없었.."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출고바리 날엔 기존에 푸딩이(클래식 바이크) 타며 몸에 밴 자세 탓에 엉거주춤하게 주행했었는데 이제야 몸소 홍춘이(레플리카 바이크)에 걸맞은 포지션을 찾았다. 신세계네!!"라며 "고속 주행 때 몸을 숙일수록 안정성이 더 높게 느껴지는 게 체감이 되네. 물론 서울 시내에서는 자체적으로 순한 양으로 변신.. 음메"라고 새 오토바이를 탄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빨간색 새 오토바이 인증샷을 나기고 있다. 해당 오토바이 가격은 2,490만 원이다. 신나는 라이딩 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오정연의 환한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