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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뉴욕 홀렸다..'굿모닝 아메리카'-'롤링스톤' 출연

입력 2022-07-12 0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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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인기 TV쇼와 저명 음악 잡지가 진행한 생방송에 연이어 출연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의 대표 아침 TV 프로그램인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이하 GMA)’에 출연했다. 이들은 GMA의 뉴욕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퍼포먼스를 펼쳤다.

방송에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현지 스튜디오 근처에 운집한 팬들과 짧게 인사를 나눴다. GMA는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K-팝 센세이션”이라고 소개했고, 인산인해 속에서도 질서를 유지하는 팬들을 “훌륭한 군중”이라고 칭찬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인터뷰에서 “2019년에 미국에서 공연한 적이 있는데 다시 오게 돼 기쁘다. 첫 월드투어로 (미국 내) 7개 도시에서 공연을 한다. 좋은 시간을 보내러 여기에 왔는데, 실제로 우리는 (지난 공연에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다”라고 인사했다.

GMA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K-팝의 가장 중요한 목소리 중 하나로 간주된다. 여러분은 전 세계의 Z세대와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저희에게 그런 타이틀을 주셔서 영광이다. 우리가 발매한 많은 곡들은 공통적으로 ‘성장’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에게 용기를 준 분들께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라이브 인터뷰를 가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월요일 아침 롤링스톤의 스튜디오에 에너지를 가져왔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방송에서 전 세계 팬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등장 전부터 실시간 채팅으로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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