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이브' 서예지, 母김정영X이일화 죽음의 진실에 '폭발'

입력 2022-07-15 06:30:01
    • 복사완료!

tvN '이브' 방송캡쳐
tvN '이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예지가 김정영, 이일화 죽음에 폭발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는 이라엘(서예지 분)이 장문희(이일화 분)의 죽음에 폭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정철(정해균 분)은 한판로(전국환 분)에게 "도청기 단 사람 찾아내고 소송 완전히 포기 시키겠다"라며 "장문희 소송 없던일로 돌려. 네 음모였다고 각서쓰고 용서를 빌란 말이야"라고 장문희를 협박했다. 이어 혼자 남은 장문희를 찾아간 한소라는 "여기 갇혔다가 살아나간 사람 없어. 여길 나가야 돼. 너네가 무슨 짓을 하든 난 상관없어. 나는 내 남편만 찾으면 돼"라며 빼돌리려 했다.

장문희는 "가까이서 보니 너희는 이미 천벌을 받았네. 라엘이는 거짓말을 해도 제대로 된 아이다. 남편이 너같은 여자한테 돌아가겠어? 너나 네 애비나 진정성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 너흰 서로 배신하다 외롭고 쓸쓸하게 죽을거야. 그게 천벌이야"라고 소리쳤다. 이후 한판로가 도망가는 장문희를 죽였고, 그 순간 서은평(이상엽 분)이 "장문희 씨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라며 경찰과 함께 찾아왔다.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장문희에 이라엘이 오열했다. 이어 유품을 확인하던 이라엘이 녹음기를 발견했다. 녹음기를 통해 이라엘이 자신의 엄마도 한판로 가족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한판로는 한소라를 향해 "장문희도 네가 잡아놨고, 김진숙은 굶겨 죽였지 두 사람 다 네가 죽인거야"라고 말했고 김정철은 "김진숙 때는 태풍이 도와줘서 시신도 못 찾았는데 이번에도 괜찮을까요?"라고 말했고, 이라엘과 서은평이 김진숙(김정영 분) 죽음의 진실을 알고 충격받았다.

장문희의 사망 소식에 강윤겸이 장례식장을 찾아갔다. 강윤겸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이라엘은 "장문희 선생님이 저한테 내 어머니 김진숙 씨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주고 떠났다. 선생님은 늘 녹음기를 지니셨죠. 당신들은 그건 알수 없었겠지. 한소라, 한판로, 김정철, 그리고 강윤겸"라며 녹음본을 들려줬다. 강윤겸은 "난 정말 그거까지는 몰랐어 진짜야"라며 당황했고, 이라엘은 "가. 가서 처분을 기다려"라며 강윤겸을 보냈다.

이라엘을 찾아간 강윤겸은 "제딕스 반도체에 대한 정당한 비용을 낼게. 이 지옥같은 전쟁을 끝내자. 너무 고통스러워. 당신에 대한 내 사랑이 웃음거리로 전락하는게 살아남기 위해 당신을 공격하는거 너무 고통스럽고 끔찍해. 사죄할게 이제 제발 끝내자"라며 무릎을 꿇었다.

똑같이 무릎을 꿇은 이라엘은 "무릎 좀 꿇은게 뭐가 대단해. 나도 꿇었어. 서로 한번씩 꿇었으니 아무 가치도 없어졌네. 가해자 내키는대로 하는게 무슨 보상이야. 피해자 원하는대로 해야 진짜 사죄지. 죽어. 엄마 아빠 장문희 선생님이 돌아가신거 처럼 당신, 한판로, 한소라, 김정철 다 죽으면 되겠지. 당신이 다 죽이고 제일 마지막에 당신도 죽어. 그럼 끝나. 그럴거 아니면 찾아오지마"라며 강윤겸 앞에 반지를 버리고 떠났다.

이라엘은 강윤겸의 "그냥 나는 소망이 하나 있었어. 사랑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한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소망"라는 말에 흔들렸고, 서은평은 "듣지마 라엘아 흔들리면 안돼"라며 이라엘의 앞을 막아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