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중' 고두심, 아이유와 세대 초월한 우정 "손색 없는 연기…속도 깊어"(종합)

입력 2022-07-15 00: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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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KBS2 '연중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두심과 아이유가 세대를 초월하는 우정을 과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금주의 연예가 소식이 전해졌다.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절친 스타’ 랭킹 6위에 아이유, 고두심이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아이유의 첫 주연작이었던 ‘최고다 이순신’에서 모녀로 합을 맞춘바 있다.

아이유는 21살에 연기를 시작해 2년만에 주말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당시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주목 받았고 이로 인해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때 힘이 되어 준 것이 고두심이었다는 것. 고두심은 당시 제작발표회에서 “자기 것을 똑 떨어지게 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굉장히 손색 없는 연기를 펼쳐주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로도 고두심은 엄마로, 선배 연기자로 버팀목이 되어주며 아이유를 응원했다고. 아이유 역시 “가족극이라서 진짜 가족 같았다”고 밝힌바 있다. 아이유는 고두심에게 명절마다 선물은 기본이고 뜻깊은 선물은 한 적이 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고두심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영화에 아이유 노래가 나온다. ‘밤편지’. 밤에 읊조리는 걸 그냥 쓰라고 했다”고 밝혔고, “작은 체격이 아니더라. 속도 깊고 굉장히 크더라. 인연이 그대로 쭉 이어오고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며 서포트 하는 등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시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응원하는 사이가 된 것.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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