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스파의 'Girls' 앨범이 한국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달성했다.
15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는 초동(발매 첫 주) 판매량 1,126,068장을 기록했다. 이는 한터차트에서 걸그룹 초동 신기록이며, 걸그룹이 초동 100만장 넘긴것도 에스파가 유일하다.
에스파의 신보 'Girls'는 강렬한 워블 베이스와 거친 텍스처의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에스파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과 랩핑이 인상적이다. 'Girls'는 선주문량 161만장을 돌파. K팝 걸그룹 선주문 최고 기록을 달성해내는데 성공하면서 일찌감치 밀리언셀러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에스파가 다음주 발표되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어떤 결과를 얻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