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아름이 둘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홀한 알음'에 '13-14주차(임신vlog)입덧아 잘가. 오늘을 멋지게 살아보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아름은 산부인과를 찾아 검진을 받았다. 최근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한 그는 자막을 통해 "작고 소중해 우리 뽀또"라면서 "심장소리 우렁차죠?"라고 흐뭇함을 내비쳤다. 또한 아기 성별을 남자라고 공개하고는 "선생님도 13주차에 이렇게 잘 보여주는 아기는 처음이라고 하셨다"며 웃었다.
한아름은 "우리 둘째. 범띠 아드님 확정이오. 부디 형이랑 잘 지내다오"라고 당부하면서 "신랑 행복해 죽음. 밑으로 딸 둘만 더 낳으면 되겠다고 하네요"라고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다. 또 아들과 열심히 놀아주는가 하면, 쌀국수 가게로 향해 "안질려. 뽀또 선택임"이라고 폭풍 먹방을 펼치기도.
이밖에도 한아름은 옥수수에 이어 샌드위치, 쿠키까지 야무지게 해치워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편 옷을 봐주면서 "우리집 아들 둘(뱃속에 하나 더) 아들 셋"이라고 단란한 가정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아름은 "이제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재하랑 더 잘 놀아주는 모습들이 담길 것 같아요. 최대한 체력이 닿는 한 여기저기 놀러 다녀주고 있어요! 그럼 13-14주차 둘째 임산부 VLOG. 재밌게 봐주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우리는 다음주에 또 만나요!"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팀에서 탈퇴했으며 이후 지난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 한아름은 2019년 혼전임신을 발표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앞당겨 올렸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간 갈등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