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큰 손 이유리가 돌아왔다. 다음 주에는 훈남 남편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바캉스 메뉴 편이 전파를 탔다.
스위스식 감자채전을 만든 이유리는 다짐육을 꺼냈다. 붐은 “손도 빠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많은 양에 놀랐는데 이유리는 부족한 듯 “양이 좀 적어서 하나 더. 먹다가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라며 다짐육을 한 통 더 꺼냈다. 이연복은 “신랑 오는데 양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했다.
이유리는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고, 패널들은 “맛있겠다. 말도 안돼”라며 비주얼에 괴로워했다. 하지만 점점 음식이 커지자 “핑거푸드가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왔고, 이유리는 “저희 남편은 평범하지 않다. 평범한 걸 되게 싫어한다”라며 묵묵히 요리를 이어나갔다. 이연복은 “남편이 미식가인가 보다”라고 추측했다.
이유리는 “우리 남편도. 맛에 일가견이 있다. 그래서 이거 한 번 준비해봤다”라며 맘모스 빵을 꺼내들었다. 햄버거 빵으로 맘모스 빵이 등장하자 정상훈은 입을 떡하니 벌리고 충격에 빠져 웃음을 안겼다.
정상훈은 맘모스 빵 위에 양상추를 까는 모습에 “배추가 반 포기 들어가는 줄 알았다”라며 크기에 놀라워했다. 이유리는 무려 13단의 맘모스 버거를 완성했고, 버거의 속재료가 쓰러지지 않도록 긴 막대기를 꽂아줬다. 정상훈은 “핑거 푸드는 이쑤시개를 꽂는데 지금 꼬챙이를 꽂고 있다”고 비유해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말미 이유리의 훈남 남편이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