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황보라가 심각한 허리 부상을 입은 사실을 공개했다.
15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각한 내 허리”라고 언급했다. 이어 “50~60대라는데 허리가 이제 무조건 근력 운동해야겠어요. 골프는 잠정 은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보라의 허리 엑스레이 사진이 찍혀있는 모습. 자세히 보지 않아도 그녀의 휘어 있는 척추 모양이 한 번에 눈에 들어온다. 결혼 발표 후 행복한 일상을 보낼 것 만 같았던 황보라의 심각한 부상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