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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여사친이 한 침대에"‥'나대지마 심장아' 논란 종지부 찍을 新연애 예능(종합)

입력 2022-07-15 1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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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마 심장아' [사진제공=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나대지마 심장아' [사진제공=미디어에스, 초록뱀미디어]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남사친, 여사친을 위한 예능이 온다.

15일 오전 채널S, K-STAR '나대지마 심장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딘딘, 조현영, 곽윤기, 풍자, 김수현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대지마 심장아'는 이성 친구 간에 순수한 우정이 존재하는지, 혹은 사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대국민 XY 난제 해결 프로젝트'다.

이날 조현영은 '나대지마 심장아'의 차별점에 대해 "기존 연애 프로에서는 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지만 친구랑 가게 된 점. 아무래도 더 편안한 모습이 빨리 나오는 면이 있었던 것 같다. 6회 정도 나오는 텐션이 2회만에 나온 게 인상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곽윤기도 "저도 마찬가지다"라며 "남사친, 여사친이 한방에 한침대를 쓰는 것. 그리고 문자 메시지도 공개하지 않는 것. 그게 너무 재밌었다"고 웃었다.

풍자는 "파라미터라고 한다. 점점 움직이는, 친구에서 사랑으로 가는 과정이 궁금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마음메시지가 나한테가 아니라 친구한테 가는 점이 새로웠다"고 말했다.

김수현PD는 "'러브 파라미터'를 통해 친구와의 관계가 사랑으로 갈것인가, 우정으로 남게될것인가를 보여줄 것이고, 남사친 여사친 사이에서 먼저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지 않나. 심장 박동을 통해 남사친, 여사친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려 했고, 다른 예능 프로그램 같은 경우 솔로로 나온다거나 실제 연인이었던 관계들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나오는 분들은 연애의 선을 넘지 않았어서 함께 커플매칭 리얼리티를 한다는 점이 차별점인 것 같다. 사랑으로 이어질지, 조력자로 남게될지는 포인트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이어 남사친과 여사친 선정 기준과 촬영 기간 중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일단 저희가 많은 남사친, 여사친을 만나 선정을 하게 됐다. 둘은 친구라고 하지만 인터뷰를 하다보니 감정이 있는 것 같은 친구들을 골랐다. 그중에서도 매력있는 사람들을 선정했다. 합숙기간 중 재밌는 일도 많았지만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해 기대를 높였다.

딘딘과 조현영은 연예계 대표 남사친, 여사친이다. 함께 프로그램을 출연하게 된 두 사람. 조현영은 "딘딘과 제가 대한민국 대표 남사친,여사친으로 활동하면서 '우결'도 하고 뿌린 씨앗이 많다. '그걸 거둘 때가 됐다' 싶어서 여기에 적합한 MC가 저희가 아닌가 싶어서 당연히 수락을 했다"고 말했다.

딘딘 또한 공감하며 "남사친 여사친으로 많이 언급되면서 피해를 받는데 뭔가를 거둬야하지 않나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했다.

더불어 딘딘과 조현영의 실제 연인이 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중3 시절 2주 교제한 것과 관련)기사가 환승연애로 뜬거다. 중3때 내 생각인데 얼마 전처럼 말씀하시니까 많은 분들이(오해를 하신다). 저희는 정말 비지니스 관계고 말하는 정도가, '맘대로들 하세요' 이런 느낌"이라고 답했다. 조현영 또한 "저는 즐기는 정도까지 왔다. 해탈을 하다못해 즐기는 지경까지 도달했다. 초반엔 저도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해탈하게 되더라"라고 웃었다.

곽윤기는 "저는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사람이다. 되게 감정몰입을 하면서 본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 보면서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저의 가치관을 보여드리면서 김아랑 선수와의 친구관계가 확실하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다"면서 "제가 어쩔 수 없이 계속 마주치고 약속을 잡아서 만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동료다"라고 해명을 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나대지마 심장아'는 남사친, 여사친 논쟁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대지마 심장아’는 15일 오후 9시 20분 채널S·K-STAR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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