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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링크' 여진구, 문가영 위험 감지..긴장감 최고조

입력 2022-07-18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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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여진구에게 문가영의 위험 상황이 링크되고 있다.

18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3회에서는 노다현(문가영 분)이 18년 전 자신을 유괴한 진범 이영훈(서동갑 분)과 재회 현장이 포착, 은계훈(여진구 분)의 심장에도 위험이 감지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동치는 심박수를 느끼며 노다현의 불안한 감정을 공유 중인 은계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그 순간 노다현은 이영훈과 대면, 생각지 못한 이의 등장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이에 노다현이 진범 이영훈의 존재를 기억해 낼지, 또 이영훈은 자신의 범행을 아는 유일한 사람 노다현을 만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8년 전 피해자와 진범으로 엮였던 이들의 재회는 함께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긴장감을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은계영과 노다현이 감금됐던 붉은 대문 집의 주인 조동남(윤상화 분)이 은계훈을 찾아온 상황 역시 눈길을 끈다. 18년 전에는 붉은 대문 집에 살지도 않았고 현장 건설노동자라 당시 지화동에 있지 않았던 알리바이까지 확실한 그는 유독 은계훈 일에 예민하고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그가 ‘지화양식당’을 찾아와 은계훈을 만나려고 한 저의가 무엇일지도 궁금해진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13회는 오늘(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끝)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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