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은빈, 강태오, 강기영이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줬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ENA'에는 '박은빈X강태오X강기영 네 글자 퀴즈! 한바다 최고의 두뇌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네 글자 퀴즈를 맞히기로 했다.
강태오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첫 방송 날짜, 채널명까지 단숨에 맞혔다. 첫 방송일인 '0629'를 맞히자, 박은빈은 "전 피고인 번호 중에 06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했다. 송무팀이라 스케줄을 관리해서 그런지 잘 안다"라며 강태오를 칭찬했다.
강기영은 '법무법인', '실질심사'를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강기영은 뿌듯한 듯 "이래서 시니어, 시니어 한다"라고 했다. 강기영은 극 중 시니어 변호사 정명석 역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권모술수'를 맞힌 박은빈은 "'권모술수 권민우'라고 굉장히 개인주의를 갖고 있는 캐릭터가 있다. 그래서 영우를 다른 면으로 살짝쿵 약올리는 변호사가 있다. 그런 사람이 팀에 있어줘야 또 팀이 화합하는 재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점심시간'을 맞히며 "영우가 준호에게 고래 얘기를 하고 담아왔던 걸 다 얘기한다. 그러면서 스트레스 푸는 게 아닐까"라고 했다. 박은빈은 "영우 뿐만 아니라, 준호에게도 좋은 시간이다"라고 반박했다.
'우당탕탕'을 맞힌 박은빈은 "권모술수 권민우가 있다면, 영우의 새로운 별명이다. 우당탕탕이다"라며 귀엽게 말했다.
이어 '조린우엉'에 대해 "영우는 우영우 김밥만 먹는다. 아침 출근길에 먹는다. 그 안에 들어있는 조린 우엉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그 결과, 퀴즈 1등은 박은빈, 꼴지는 강태오였다. 세 사람은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