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싸이의 '흠뻑쇼' 공연을 찾았다.
18일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의 남편 생일, 세상 뜨겁게 보냈다. 너무 가고싶어서 티켓 오픈한날 새벽 2시반까지 티켓팅 노력 했지만 실패했었는데 경민언니의 더 빠른 손가락 덕에 우리도 함께 다녀온!!!! 2022년 싸이 흠뻑쇼"라고 적었다.
이어 "씨름 녹화의 여파로 온몸이 안움직이고 팔이 안올라 가서 우울하게 입장했다가 다 나아서 나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세상신기함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4시간동안 나 완전 20대인줄. 진짜 너무 신나고 미친듯이 즐긴 시간이었다. 50대 경민언니도 한순간을 놓치지않고 즐긴 마성의 공연!!!!"이라고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렸다.
또 심진화는 "특히 사랑하는 남편생일을 더 특별하게 보낸것같아 행복했다"면서 "핸드폰은 넣어두고 온전히 나를 바친 4시간^^ 퉁퉁부은 남편손으로 이 순간을 대변한다. 20220717 여보♡ 생일축하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흠뻑쇼 공연장에서 찍은 인증샷이 담겨있다. 손이 퉁퉁 불은 사진으로부터 모두가 신나게 즐긴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또한 심진화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17kg를 감량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