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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옥문아들' 이지혜 "♥문재완 첫인상? 북한 느낌..솔직히 내 스타일 아냐"

입력 2022-07-20 09: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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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미워할 수 없는 ‘관종 언니’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과의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이지혜는 남편과의 유튜브 수익분배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공개한다.

이날 이지혜는 가족이 함께 출연하며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의 수익분배에 대해 “딸들을 위한 개인 통장은 따로 만들어놨고, 남편에게는 정확하게 20% 수익 분배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이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 인기가 많아지니 점점 욕심을 내더라”,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기획, 아이디어 모든 게 제 머릿속에서 나가는 거고, 남편은 판 깔아주면 그냥 노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서는 “남편 얼굴에 북한 느낌(?)이 있었다”, “솔직히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남편에게 반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한순간에 반했다기보다는 천천히 스며들었다”, “뜨거운 사랑은 없다. 미적지근하게 쭉 가는 게 좋다”라며 남편과의 웃픈(?) 러브스토리를 공개해다.

그런가하면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명을 개그맨 김신영 덕분에 짓게 됐다고. 그는 “김신영 씨 라디오에 고정으로 출연하던 시절, 일이 많이 없던 때라 방송국 사람들이 날 무시할까 봐 명품을 많이 메고 다녔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김신영 씨가 ‘밉지 않은 관종’ 느낌이라고 말했던 게 채널명으로 딱인 것 같아 그렇게 짓게 됐다”라고 터놓아 눈길을 모은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20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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