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영우' 박은빈, 우영우 최측근 등판 "응원하고 싶지만 응원 필요치 않기도"(인터뷰)

입력 2022-07-20 09:53:31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ENA채널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 박은빈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ENA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된 영상에서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우영우를 연기 중인 배우 박은빈이 우영우 최측근 지인으로 등장했다. 우선 배우 박은빈이 바라본 ‘우영우 변호사’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솔직합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사람들은 나와 너로 이루어진 세계에 살지만 나(우영우)는 나로만 이루어진 세계에 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삶을 바라보고 대하는 방식이 조금 다를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옆에서 지켜보기에 세상을 알아가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굉장히 솔직한 사람”이라고 말했따. 또한 ‘우영우 변호사’가 직장생활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점심시간에 이준호씨와 김밥을 먹으면서 고래 이야기를 하는 그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며 법정에 선 순간,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는 “우영우 변호사의 가장 친한 친구인 동그라미가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주고 있다. 아무래도 법정에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이 변론을 하는데 있어 새로운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져다 주고, 또 논리에 기반한 법정 지식들이 총 집합체가 되어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박은빈은 ‘우영우’ 변호사가 한바다 로펌에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질문에서는 “우영우 변호사님이 가장 화두에 놓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좋은 변호사(인 것 같다)며, 그런 시행착오들을 계속해서 겪어 나가시는 것 같다”며 우영우 변호사가 한바다 로펌에서 어떤 꿈을 이뤄 나갈지, 시청자 여러분들도 함께 지켜봐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으로 박은빈은 “‘우영우 변호사’는 응원하고 싶은 존재이지만 때로는 그런 응원이 필요하지 않는 존재이기도 하다”며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당부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수, 목 밤 9시 ENA채널을 통해 가장 먼저 시청자를 만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