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우성의 첫 장편 연출작 영화 '보호자'가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28일(현지시각)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측은 '보호자'가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칸, 베를린,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영화제로 언급되는 북미 최대 영화제다.
특히 정우성은 첫 연출작 임에도 공신력 있는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 받게 됐다. ‘보호자'는 참신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개성 있는 캐릭터,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우성은 주연 수혁 역으로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4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