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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다마스' 지성, 조력자 서지혜에 도움요청 "날 불렀잖아요"

입력 2022-07-29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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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tvN '아다마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지성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이 서지혜라는 것을 알게됐다.

전날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하우신(지성 분)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사람이 은혜수(서지혜 분)라는 걸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우신은 "해송 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로 만든 화살 아다마스를 훔칠겁니다. 조력자가 있다. 누군가 나를 이 집으로 초대했다. 권회장 회고록 대필 작가로 누가 나를 추천했을까요"라고 밝혔다. 이에 최총괄(허성태 분)은 "그 조력자가 내 정체를 알고 있나?"라고 물었고, 하우신은 "모를거다. 아직 우리도 서로 만난 적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최총괄은 "그래? 네 입만 막으면 나도 안전하겠네"라며 "이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 내가 착한 일만 했을까? 사냥 중에 오발사고는 흔해"라며 하우신에게 총을 겨눴다. 이에 하우신은 "목격자는 어떻게 할건데?"라고 말했다. 은혜수가 하우신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최총괄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 이후 최총괄이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 권회장(이경영 분)에게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권집사(황정민 분)는 하우신에게 "저놈은 왜 왔을까? 돈이 이유가 안돼. 저런 사람은 돈 따라 움직이는 놈들은 내가 잘알거든. 개운치가 않아. 뭔가 다른 목적이 있어"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그 대화를 은혜수가 몰래 듣고 있었다.

의심에서 벗어나 최총괄을 찾아간 하우신은 "수위 조절하세요. 두번은 장담 못한다. 난 약속 지켰다. 감시 시스템에서 날 빼줘요"라고 말했고, 최총괄은 "팁은 줄게. 권집사 조심해 타고나길 집 지키는 개야. 의심 많은 성격이라고 게다가 취미가 고약하다. 메이드가 하나 실려갔지? 쥐약 성분이 발견됐다. 이번이 세번째다"라며 경고했다. 이어 최총괄은 "확신해? 아다마스가 이 집에 있다고"라며 자리를 떠났고, 하우신은 "여기있어 아다마스의 주인이 여기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창우(조성하 분) 사건의 목격자가 위증을 했다는 김서희(이수경 분)에 송수현(지성 분)이 목격자를 찾아갔다. 김서희 말대로 목격자가 색약이라는 것을 확인한 송수현은 목격자 아내의 사고에 대해 의문을 가졌고, 김서희는 "교통사고였다 증언하기 5일 전에. 어마어마한 보상금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송수현은 "어쩔 수 없이 거짓증언을 한거죠.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목격자의 사정을 파악했다. 이어 송수현은 "공소시효도 다 지났다. 진범을 잡는다 해도 법정에 못 세운다. 나한테는 의미있는 일이다. 당신은 왜 우리 아버지 사건에 매달리는거냐"라며 김서희에 의문을 드러냈고, 김서희는 "내가 안다. 그 사람 결백한거"라고 답했다.

송수현이 목격자를 찾아갔다는 것을 알게 된 이팀장(오대환 분)은 "늘 목격자가 말썽이야. 대응해야지 매뉴얼대로. 피해자 아들이 찾아왔다? 지 애비 죽음 파헤친다고 설쳐대고 그러다가 단명하지"라며 목격자를 처리할 시나리오를 짰다.

자신에게 '이창우 씨는 진범이 아니에요 사라진 살해 흉기는 해송그룹의 상징 다이아몬드 화살 아다마스 입니다'라는 편지를 보낸 사람이 은혜수라는 것을 알게된 하우신은 "당신이 도와줘야 한다. 날 불렀잖아요. 이 집으로. 누가 나를 권회장에게 적극 추천했다는데 당연히 편지를 보낸 당신이"라고 말했고, 은혜수는 자신이 부른게 아니라고 답해 하우신이 당황했다.

한편 송수현 집에 누군가 숨어있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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